필라델피아 필리스는 4일(현지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전력 보강 효과를 본 가운데, 최근 트레이드로 합류한 루이스 아라에스와 브룩스 레일리가 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입니다.
필리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메츠를 상대로 각각 아라에스와 레일리를 데려오는 데 성공하며, 가을야구 진출을 겨냥해 타선과 불펜을 동시에 강화했습니다. 아라에스는 이날부터 내셔널스와의 4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필라델피아에 합류할 예정이며, 레일리 역시 좌완 불펜 보강 카드로 즉시 전력감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흐름은 완전히 낙관적이지는 않습니다. 필리스는 최근 9경기에서 8패를 당하며 흔들렸지만,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반등의 발판은 마련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애런 놀라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거론되며, 새 얼굴들의 가세가 침체된 팀 분위기를 얼마나 바꿀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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